부암동은 참 좋은 곳이로구나
우리는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서울미술관으로 향했다.
우연히 보통의 거짓말이라는 전시회를 보았다.

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거짓말에 속고 살아가는데
그 거짓말은 나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하기도 한다.

그 거짓으로 인해 파멸되고 나 자신을 아프게하지 않도록 중도를 지킬수있어야하겠다.

겨울동물원에서 본 따뜻한 작품

+ Recent posts